친구만 있으면 일반인도 탐정이 될 수 있어☆ 종이 감정사라는 독특한 직업의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에 사건 의뢰를 받고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와타베는 출판사에 종이를 납품하는 1인 기업의 대표예요. 다만 보통 종이 납품은 대량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출판사는 더욱 싸게 출간하기 위해 업체끼리 입찰 경쟁을 시키므로, 1인 기업인 그는 별로 승산이 없어서 그냥 근근이 먹고 사는 처지입니다. 그런 그에게 한 여성이 탐정 사무실로 착각하고 들어와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우는지 조사해 달라고 의뢰하게 돼요. 와타베는 어차피 시간도 많으니 용돈벌이를 하는 느낌으로 의뢰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프라모델이 하나 등장합니다. 의뢰자에 따르면 남자 친구가 평소와 달리 갑자기 프라모델을 만들었다고 하면..